북미원주민 선교 2015 파송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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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7-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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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북미원주민 연합선교가 8월 2일(주일)부터 8일(토)까지 미네소타 4개 지역, 위스콘신 3개 지역, 미시간 1개 지역 등에서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북미원주민선교회가 주최하고 뉴욕교협이 후원하는 북미원주민 연합선교를 위해 8주동안 교육을 받았고, 7월 26일(주일) 오후 6시30분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에서 파송기도회가 열렸다.
뉴욕교협 부회장 이종명 목사는 사도행전 1:8을 본문으로 "유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사람들의 유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지상대명령인 주님의 유언을 강조했다. 이종명 목사는 "주님이 부활하시고 40일후 마지막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사도행전 1:8인데,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마지막 유언이다. 유언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주신 유언을 지키기 위해 2개월동안 교육을 받고 파송예배를 드리고 선교현장에 나아간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선교를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송기도회는 단어 그대로 기도회로 진행됐다. 파송되는 8개 북미원주민 지역의 각 팀 리더들인 순장들을 위해 목회자들은 뜨겁게 기도했다. 그리고 각 지역 선교를 위해 기도가 이어졌다. 기도회를 인도한 샘 킴 목사는 그동안 북미원주민의 마음을 열기위한 친교중심으로 선교가 진행되었다면 올해는 복음을 전하는데 포커스를 둘 것이라고 선교의 방향성을 밝혔다. 파송팀은 8월 2일 출석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순복음연합교회에 모여 오후 3시부터 버스를 타고 계속하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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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교협 부회장 이종명 목사는 사도행전 1:8을 본문으로 "유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사람들의 유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지상대명령인 주님의 유언을 강조했다. 이종명 목사는 "주님이 부활하시고 40일후 마지막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사도행전 1:8인데,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마지막 유언이다. 유언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주신 유언을 지키기 위해 2개월동안 교육을 받고 파송예배를 드리고 선교현장에 나아간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선교를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송기도회는 단어 그대로 기도회로 진행됐다. 파송되는 8개 북미원주민 지역의 각 팀 리더들인 순장들을 위해 목회자들은 뜨겁게 기도했다. 그리고 각 지역 선교를 위해 기도가 이어졌다. 기도회를 인도한 샘 킴 목사는 그동안 북미원주민의 마음을 열기위한 친교중심으로 선교가 진행되었다면 올해는 복음을 전하는데 포커스를 둘 것이라고 선교의 방향성을 밝혔다. 파송팀은 8월 2일 출석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순복음연합교회에 모여 오후 3시부터 버스를 타고 계속하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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