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한인코커스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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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7-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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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내 한인목회자들의 모임인 한인코커스는 전체 모임은 1년에 2회를 하고, 집중과 효율을 위해 산하 3개의 모임으로 나누었다. 한인목회, 다민족목회, 여성목회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목회자들이 관심에 따라 모임을 가지고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 목회자에게도 오픈 할 수 있게 했다.
한인목회 목회자들은 7월 23일(목) 오전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유동윤 인도 선교사 특강으로 모임을 가졌다. 유동윤 선교사는 "성육신적 선교사역"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16년 선교사역의 감동을 나누었다. 유동윤 선교사는 "미국의 한인이민교회의 상황이 급변하는 것 처럼 모든 선교적인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위기이다. 주어진 상황속에 우리 자신을 던져서 성육하신 예수의 모범을 따라 성육신적인 선교와 목회를 담당하자"고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후에는 어떻게 하면 한인목회를 활성화 할 수 있을까 하는 나눔을 가졌다. 한인 목회자들은 지난 모임에서도 이민자들이 줄어든 환경속에 한인이민교회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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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photos/LCYqJNcU6TRh9pMC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인목회 목회자들은 7월 23일(목) 오전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유동윤 인도 선교사 특강으로 모임을 가졌다. 유동윤 선교사는 "성육신적 선교사역"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16년 선교사역의 감동을 나누었다. 유동윤 선교사는 "미국의 한인이민교회의 상황이 급변하는 것 처럼 모든 선교적인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위기이다. 주어진 상황속에 우리 자신을 던져서 성육하신 예수의 모범을 따라 성육신적인 선교와 목회를 담당하자"고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후에는 어떻게 하면 한인목회를 활성화 할 수 있을까 하는 나눔을 가졌다. 한인 목회자들은 지난 모임에서도 이민자들이 줄어든 환경속에 한인이민교회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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