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신대원 남가주 총동문회, 표세흥 회장 선출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7-11-06 관련링크 본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남가주 총동창회 10월 30일(월) LA소재 영생교회(김해성목사 시무)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윤태근 목사에 이어 표세흥 목사(신대원 75회)가 신임 회장으로 인준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