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 3명(오태환, 문석호, 김상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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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10-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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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는 11월 23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장 및 부회장선거 입후보 등록신청 접수를 10월 21일까지 받은 결과 회장에는 현 부회장 김영환 목사가 후보등록을 했다. 부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어 26일(월)까지 등록을 연기했다.
그 결과 부회장 후보에 오태환 목사, 문석호 목사, 김상태 목사의 순으로 등록을 했다. 오태환 목사와 김상태 목사는 PCA교단 같은 노회 소속이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는 서류 심사후 최종 후보자 등록공고를 할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그 결과 부회장 후보에 오태환 목사, 문석호 목사, 김상태 목사의 순으로 등록을 했다. 오태환 목사와 김상태 목사는 PCA교단 같은 노회 소속이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는 서류 심사후 최종 후보자 등록공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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