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미주본부, NJ, NY 자녀교육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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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04-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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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뉴저지, 6월 2일 뉴욕, 어린이를 위한 세계관학교 동시에 열려
낮은울타리(대표 신상언 선교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 목사)는 뉴저지와 뉴욕의 부모들을 위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주제로 자녀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5월 12일(토)에는 뉴저지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 221 Schraalenburgh Rd, Closter)에서 6월 2일(토)에는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 53-71 72nd Pl, Maspeth)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게 된다.
특별히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컨퍼런스와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관학교(Worldview School for Kidz)가 동시에 열리게 된다.
자녀교육 컨퍼런스에서는 “회복과 생명력 - 축복의 통로로 서기”,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4차산업혁명시대, 다음세대의 비전과 직업”, “스마트폰시대 미디어 분별과 정복, 중독 다스리기” 등 4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로는 미디어교육과 다음세대 사역을 대학원에서 전공하고 20여년간 다음세대와 건강한 가정, 문화를 세우는 사역을 해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 목사가 섬기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관 학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워크샵들로 진행된다. 또한 영화 읽기, Craft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세계관 훈련을 받게 된다. 강사로는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Worldview School 디렉터인 박미주 전도사가 섬기게 된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조희창 목사는 “이 땅의 가정들과 다음세대들이 더욱 건강해지고, 부흥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고 하는 부모님들과 다음세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와 세계관학교가 뜨거운 은혜와 도전을 경험하는 시간되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세계관학교 온라인등록
https://goo.gl/forms/CeZRN7oq9Aauqvth1
문의)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646-300-4790, wooltari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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