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82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8-04-13관련링크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 제82회 정기노회가 4월 10일 (화) 오전10시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 예배는 노회장 한상흠 목사가 인도했다. 하경빈 목사가 기도를, 양경욱 목사(회계)가 성경 봉독을, 이민철 목사(서기)가 광고를, 이재영 목사(해외총회 총회장)가 축도를 맡았다.
설교는 정익수 목사(증경총회장)가 사도행전 20장 28-31절을 본문으로 하여 “눈물의 훈계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찬 예식은 이대길 목사(증경 노회장)가 집례했다. 김종태 목사(직전 노회장)가 기도한 후에, 이대길 목사가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을 본문으로 “은혜의 성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병은 권영길 목사가, 분잔은 황용석 목사가, 축도는 강유남 목사(직전 총회장)가 맡았다.
회무는 노회장 한상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노회 복귀 청원 하경빈 목사, 고려훈 목사 그리고 노회 가입 청원은 윤성태 목사, 이용복 목사가 축조를 거쳐 이민철 목사(서기)가 신입회원들을 호명하였다. 재정 보고, 신안건 토의, 회록채택 후 회무 처리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