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한국대학생 방문단 21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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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2-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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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남선교회와 미국장로교 전국 남선교회가 주관하는 26차 한국대학생 미주선교 교환 방문단 일행 21명(단장 최석기 장로)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동부지역을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매년 초 미국을 방문하며, 미국측에서는 여름에 한국으로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문의 201-658-2725)
한국에서 온 21명의 방문단은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톤과 뉴저지를 방문했다. 하바드대학, MIT, 예일대학 등을 견학했으며, 특히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록펠러센터, 허드슨강 유람을 통해 세계 수도의 모습을 보았다. 방문팀은 29일 프린스톤대학 방문후 워싱톤, 아틀란타, 시카고, 그리고 LA를 경유 2월 11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방문팀이 미동북부에 머무르는 동안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노회장 허봉기 목사, 사무총장 조문길)과 한소망교회(김귀안 목사)의 협조로, 특히 동북부지역 회장 윤석래 장로의 안내로 식사와 민박을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국에서 온 21명의 방문단은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톤과 뉴저지를 방문했다. 하바드대학, MIT, 예일대학 등을 견학했으며, 특히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록펠러센터, 허드슨강 유람을 통해 세계 수도의 모습을 보았다. 방문팀은 29일 프린스톤대학 방문후 워싱톤, 아틀란타, 시카고, 그리고 LA를 경유 2월 11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방문팀이 미동북부에 머무르는 동안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노회장 허봉기 목사, 사무총장 조문길)과 한소망교회(김귀안 목사)의 협조로, 특히 동북부지역 회장 윤석래 장로의 안내로 식사와 민박을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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