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뷰 파크 골프장은 지난해 2천여불에 이어 올해에도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에게 2천5백불의 기금을 전달했다. 3월 7일(월) 오전 9시 골프장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청소년센터 대표 황영송 목사, 이상호 이사장, 공재규 사무총장과 이사들이 참가했으며 골프장측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클리뷰 파크 골프장 7번홀에는 5불씩 기금을 모금하는 함이 있으며, 골프장측은 이 돈을 재단(AGF)을 운영하고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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