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구제센터, 싱글맘과 함께 한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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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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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구제센터(대표 안승백 목사)는 해마다 부활절에는 비전맘(홀어머니)들과 그 자녀들을 초청하여 섬기는 시간을 가진다. 3월 27일 부활주일에도 뉴욕온유한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패밀리터치 뉴욕지부 소장 임근영 목사를 강사로 "자녀를 살리는 자존감"이라는 제목의 자녀교육 특강도 준비했다.
안승백 목사는 부활주일 설교를 통해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아픔과 질병이 떠나갈 줄 믿으며, 부활의 능력으로일어나 땅끝까지 예수님을 전하며, 부활의 능력으로 여러분들의 삶과 가정과 자녀들을 덮을 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승백 목사는 "성경은 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아보라고 하였다. 어려운 이웃들이 많지만, 특별히 저희 오른손구제센터는 홈리스, 중독자, 극빈 가정들도 돕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남편의 빈 자리, 자녀들에겐 아버지의 빈 자리,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일인 삼역을 묵묵히 감당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싱글맘 가정들을 섬겨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안승백 목사는 부활주일 설교를 통해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아픔과 질병이 떠나갈 줄 믿으며, 부활의 능력으로일어나 땅끝까지 예수님을 전하며, 부활의 능력으로 여러분들의 삶과 가정과 자녀들을 덮을 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승백 목사는 "성경은 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아보라고 하였다. 어려운 이웃들이 많지만, 특별히 저희 오른손구제센터는 홈리스, 중독자, 극빈 가정들도 돕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남편의 빈 자리, 자녀들에겐 아버지의 빈 자리,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일인 삼역을 묵묵히 감당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싱글맘 가정들을 섬겨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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