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 신학대학교 2022 신학수련회 강사는 최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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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2-02-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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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이 주최한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강사로 섰던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다시 뉴욕에 온다.
두나미스 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는 “본질”라는 주제로 신학수련회 및 일반집회를 2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라마나욧기도원에서 개최한다. 선착순 60명으로 누구든지 참가 가능하며 문의는 646-270-9037으로 하면 된다.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는 미스바 집회에서 “회복”에 포커스를 맞추어 5번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예배회복을 강조하며 “팬데믹으로 교회의 문을 닫힌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구화하는 세태에 대해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교회 문을 닫으셨다”고 해석하며 “참된 예배자로 돌아가자”라고 강조한 바 있다.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한다. 대학부는 신학과(B.Th), 그리고 신학대학원은 목회학과(M.Div), 선교학과(M.Miss), 상담학과(M.CC)를 모집한다. 박사원은 목회학 박사(Th.D, D.Min)와 상담학 박사(D.CC) 과정이다.
두나미스 신학대학교는 교실내 수업만 아니라 현장 전도 실습 훈련, 세계 선교 실습 훈련, 영성 중보기도 실습 훈련 등 특별훈련을 통해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뉴욕 캠퍼스는 646-431-1875와 646-270-9037, 뉴저지 캠퍼스는 201-566-8711와 646-270-9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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