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홍채 목사, 뉴욕/뉴저지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세미나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6-04-11관련링크
본문
라홍채 목사(뉴욕제자들의교회)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뉴저지교협이 주최하는 세미나는 4월 4일(월) 임마누엘교회에서,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세미나는 11일(월) 오전 뉴욕교협 예배실에서 열었다.
이미 뉴욕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수많은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는 라홍채 목사가 교재와 점심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세미나를 여는 이유가 무엇일까? 11일 뉴욕교협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라 목사는 시대적인 영적인 분위기를 소개하며, 성경에 바로 서있는 목회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라홍채 목사는 몸이 약해져 더 이상 목회를 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나의 구원계획으로 천국가는 지도를 그려라"라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2002년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네 구원계획이지 내 구원계획이 아냐"라는 질타의 말씀을 듣고, 2008년부터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도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다시 쓰기 시작하여 완성했다. 그리고 이제 자비와 온 정열을 쏟아 이를 알리는 전도사로 나선 것.
라홍채 목사는 "성경을 쉽게 그리고 빨리 알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준비하고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 특히 일반 성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며 신앙성장과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소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미 뉴욕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수많은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는 라홍채 목사가 교재와 점심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세미나를 여는 이유가 무엇일까? 11일 뉴욕교협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라 목사는 시대적인 영적인 분위기를 소개하며, 성경에 바로 서있는 목회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라홍채 목사는 몸이 약해져 더 이상 목회를 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나의 구원계획으로 천국가는 지도를 그려라"라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2002년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네 구원계획이지 내 구원계획이 아냐"라는 질타의 말씀을 듣고, 2008년부터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도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다시 쓰기 시작하여 완성했다. 그리고 이제 자비와 온 정열을 쏟아 이를 알리는 전도사로 나선 것.
라홍채 목사는 "성경을 쉽게 그리고 빨리 알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준비하고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 특히 일반 성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며 신앙성장과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소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