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국 목사 "산수법으로 보는 교회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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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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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열린 뉴욕영안교회 설립예배에서 김정국 목사는 40년전 신학교에서 김경열 목사를 가르친 인연으로 권면의 자리에 섰다. 김정국 목사는 뉴욕교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성직자회 회장이다. 김정국 목사는 교회의 사명 3가지와 산수법으로 보는 교회부흥을 내용으로 권면했다. 다음은 권면내용이다.
교회의 사명 3가지가 있다. 첫째, 예언자적 사명이다. 하나님의 입을 늘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라고 하실까 하고 하나님의 눈치를 먼저 살피면서 하나님의 입을 생각해야 대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둘째, 대도적인 사명이 있다. 이는 성도들을 의식하면서 해야 할 사명이다. 이것은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대언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고, 대도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대언은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것이고 대도는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이다. 기도와 말씀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중요한 툴이 되는 것이다. 셋째, 대행적인 사명을 잘감당해야 한다. 대행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뜻의 왕적인 일이라고 본다. 교회를 생각하면 행정이 필요하다. 행정을 잘해나가는 교회가 되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산수법, 더하기와 빼기 그리고 곱하기와 나누기를 기억하라. 기쁨은 더하기를 바란다. 나의 기쁨과 너의 기쁨, 우리의 기쁨과 너희들의 기쁨은 더하기를 바란다. 슬픔은 빼기 바란다. 슬픔은 가능하면 뺄수록 줄어들 것이다. 사랑은 곱해서 많은 분들이 풍성한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 마지막에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행복은 나누기를 바란다. 그러면 교회는 날이갈수록 부흥될 것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회의 사명 3가지가 있다. 첫째, 예언자적 사명이다. 하나님의 입을 늘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라고 하실까 하고 하나님의 눈치를 먼저 살피면서 하나님의 입을 생각해야 대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둘째, 대도적인 사명이 있다. 이는 성도들을 의식하면서 해야 할 사명이다. 이것은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대언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고, 대도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대언은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것이고 대도는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이다. 기도와 말씀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중요한 툴이 되는 것이다. 셋째, 대행적인 사명을 잘감당해야 한다. 대행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뜻의 왕적인 일이라고 본다. 교회를 생각하면 행정이 필요하다. 행정을 잘해나가는 교회가 되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산수법, 더하기와 빼기 그리고 곱하기와 나누기를 기억하라. 기쁨은 더하기를 바란다. 나의 기쁨과 너의 기쁨, 우리의 기쁨과 너희들의 기쁨은 더하기를 바란다. 슬픔은 빼기 바란다. 슬픔은 가능하면 뺄수록 줄어들 것이다. 사랑은 곱해서 많은 분들이 풍성한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 마지막에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행복은 나누기를 바란다. 그러면 교회는 날이갈수록 부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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