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로 임직된 전경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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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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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사는 교회(노진산 목사)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전경배 안수집사를 장로로 임직했다. 전 장로는 개인적으로 35년째 찬양대 지휘를 해 오고 있으며, 믿음으로 사는 교회 찬양대 지휘 또한 담당하고 있다.
전경배 장로는 1987년에 25세의 나이로 맨하탄 검찰청 검사가 된후 12년 검사생활과 18년 판사생활을 했다. 전 장로는 간증집회를 통해 "법정에 가면 법대 바로위에 큰 글자로 'In God We Trust'가 있다. 판사가 하나님의 신뢰를 가지고 올바른 판결을 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이 저를 움직여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해석한다. 그 문구를 보면 하나님이 판사 머리위에 올라가 계시므로 자연스럽고 좋은 법정구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전경배 장로는 1987년에 25세의 나이로 맨하탄 검찰청 검사가 된후 12년 검사생활과 18년 판사생활을 했다. 전 장로는 간증집회를 통해 "법정에 가면 법대 바로위에 큰 글자로 'In God We Trust'가 있다. 판사가 하나님의 신뢰를 가지고 올바른 판결을 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이 저를 움직여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해석한다. 그 문구를 보면 하나님이 판사 머리위에 올라가 계시므로 자연스럽고 좋은 법정구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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