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목사가 전하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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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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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뉴욕센트럴교회 김재열 목사는 4월 3일 열린 뉴욕영안교회 설립감사 예배에서 사도행전 2:40-47을 본문으로 설교를 통해 △말씀이 바로 선 교회 △거룩한 교제가 있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그런 교회라고 말씀을 전했다.
그런데 결론 부분에서 추가된 것이 있었다. 김재열 목사는 "성경을 안가르치는 목사가 없고, 기도를 강조안하는 교회가 어디있는가? 예수님께 직접 3년이상 제자훈련과 말씀훈련을 마쳤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새벽기도와 밤기도를 배웠던 제자들이 상황이 어려워지자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흩어졌다. 그러한 제자들의 모습이나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볼때 왜 말씀훈련도 기도도 교제도 통하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뉴욕영안교회의 개척 슬로건에는 성령을 강조한 부분이 있었다. 김재열 목사는 "성령의 불이 임해야 말씀이 말씀으로 살아날줄 믿는다. 성령의 불이 임할때 기도가 허공에 외치고 사라지는 소리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의 체험을 할때 자신의 생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하나되게 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생명을 내거는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순교의 교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목사인 김재열 목사는 "성령의 말씀, 성령의 기도, 성령의 교제가 오늘 우리와 이 교회에 풍성히 임하는 출발과 마침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래서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늘어나고 3천명이 되는 뉴욕영안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그런데 결론 부분에서 추가된 것이 있었다. 김재열 목사는 "성경을 안가르치는 목사가 없고, 기도를 강조안하는 교회가 어디있는가? 예수님께 직접 3년이상 제자훈련과 말씀훈련을 마쳤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새벽기도와 밤기도를 배웠던 제자들이 상황이 어려워지자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흩어졌다. 그러한 제자들의 모습이나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볼때 왜 말씀훈련도 기도도 교제도 통하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뉴욕영안교회의 개척 슬로건에는 성령을 강조한 부분이 있었다. 김재열 목사는 "성령의 불이 임해야 말씀이 말씀으로 살아날줄 믿는다. 성령의 불이 임할때 기도가 허공에 외치고 사라지는 소리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의 체험을 할때 자신의 생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하나되게 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생명을 내거는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순교의 교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목사인 김재열 목사는 "성령의 말씀, 성령의 기도, 성령의 교제가 오늘 우리와 이 교회에 풍성히 임하는 출발과 마침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래서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늘어나고 3천명이 되는 뉴욕영안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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