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미동부목사회 체육대회, 준비 우승은 뉴욕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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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5-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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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인목사회가 연합으로 체육대회를 연지 10년이 되었다.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지역 목사회들이 참여하는 제10회 미동부한인목사회 체육대회가 5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뉴저지 리지필드 소재 New Overpeck County Pack Park에서 열려 축구, 족구, 배구, 탁구 등 경기를 통해 친선을 다진다.
뉴욕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노던 156가 H마트주차장에서 오전 8시 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참가를 격려하고 각 운동종목의 감독을 임명하는 출정예배(발대식)을 5월 4일(수) 오전 10시30분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에서 열었다. 지난해 종합우승한 뉴욕목사회는 경기 운동복을 준비하고 발대식을 여는 등 대회에 적극적으로 임해, 대회준비에서 이미 우승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노던 156가 H마트주차장에서 오전 8시 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참가를 격려하고 각 운동종목의 감독을 임명하는 출정예배(발대식)을 5월 4일(수) 오전 10시30분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에서 열었다. 지난해 종합우승한 뉴욕목사회는 경기 운동복을 준비하고 발대식을 여는 등 대회에 적극적으로 임해, 대회준비에서 이미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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