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Mets), 신앙과 가족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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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5-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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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와 뉴욕 메츠(Mets) 메이저리그 야구팀은 5월 21일(토) 저녁 플러싱 소재 메츠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신앙과 가족의 밤”(Faith & Family Night) 행사를 가졌다. 프라미스 교인 500명을 비롯, 4만여 관중이 모인가운데 치러진 이날 밀워키의 경기는 김남수 담임목사의 시구로 시작됐다.
경기 직후 열린 2부 행사에서 뮤지컬 ‘히즈라이프’ 의 주연 배우인 빌 브룩스(예수역), 랜디 브룩스(나레이터,제자역), 알란 애즈베리(베드로역), 아담 리처즈(사탄역) 등 4명의 가수들이 어린이 합창단 및 율동찬양팀 ‘트래저스’ 와 함께 부른 “The Light of That City” 찬양은 세 명의 메츠 선수의 간증과 함께 우중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2천여명의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경기 직후 열린 2부 행사에서 뮤지컬 ‘히즈라이프’ 의 주연 배우인 빌 브룩스(예수역), 랜디 브룩스(나레이터,제자역), 알란 애즈베리(베드로역), 아담 리처즈(사탄역) 등 4명의 가수들이 어린이 합창단 및 율동찬양팀 ‘트래저스’ 와 함께 부른 “The Light of That City” 찬양은 세 명의 메츠 선수의 간증과 함께 우중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2천여명의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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