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의집, 성탄절에 3인에게 세례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8-12-29 관련링크 본문 노숙인 쉼터인 예수사랑의집(원장 전모세)은 성탄절인 12월 25일 오후 5시 쉼터에 거주하는 문득만, 신영철, 송재현 등 3인에게 세례를 주었다. 연말연시와 성탄절을 맞이하여 교계와 사회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