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할렐루야대회 휘날레 장식할 연합성가대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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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6-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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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7월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몇년만 할렐루야대회에 참가해보면 특정 3-4개교회가 매년 돌아가며 연합 성가대에 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2백여 명의 인원이 성가대로 설 수 있는 교회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작은 교회는 소외된다는 이야기가 매년 나왔다.
2016년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욕교협은 “교협에서는 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할렐루야대회가 되기 위해 다각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 중에 있는 바, 매년 대회가 대형교회 중심으로 예배 및 성가대를 운영해 올 수밖에 없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 대회는 중소형교회가 중심이 되어 연합의 참 의미를 살려 보자는 의미 중소형교회 연합 성가대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할렐루야대회 역사상 이미 한두 번 추진되었던 시도였으며, 역사는 연합을 이끌어 낼 리더와 헌신자들을 필요로 한다고 적고 있다.
할렐루야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인 7월 17일(주일) 각 교회 성가대원 중 희망자로 200여명의 연합 성가대를 구성한다. 참여 신청 마감일은 7월 3일(주일)이며, 연습일정은 신청교회에 한해서 추후 연락한다. 연락처는 김요한 집사(케리그마 찬양단 단장)으로 718-702-568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6년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욕교협은 “교협에서는 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할렐루야대회가 되기 위해 다각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 중에 있는 바, 매년 대회가 대형교회 중심으로 예배 및 성가대를 운영해 올 수밖에 없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 대회는 중소형교회가 중심이 되어 연합의 참 의미를 살려 보자는 의미 중소형교회 연합 성가대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할렐루야대회 역사상 이미 한두 번 추진되었던 시도였으며, 역사는 연합을 이끌어 낼 리더와 헌신자들을 필요로 한다고 적고 있다.
할렐루야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인 7월 17일(주일) 각 교회 성가대원 중 희망자로 200여명의 연합 성가대를 구성한다. 참여 신청 마감일은 7월 3일(주일)이며, 연습일정은 신청교회에 한해서 추후 연락한다. 연락처는 김요한 집사(케리그마 찬양단 단장)으로 718-702-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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