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40차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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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6-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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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장로)는 제40차 조찬기도회를 6월 16일(목) 오전 7시30분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인도 우화선 장로, 기도 여소웅 장로, 말씀 임용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목사는 시편 83:1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남후남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와 연합회를 위하여”, 유성종 장로가 “교회의 영적각성을 위하여”, 장석면 장로는 “좋은씨앗교회를 축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헌금 특송은 이정복 장로의 바이올린 연주와 이영숙 권사의 찬양, 그리고 임형빈 장로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김호상 장로가 헌금기도한 후, 부회장 황규복 장로는 다민족선교대회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예배를 마친후 회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말을 통하여 매월 정해진 시간에 마음을 합하여 함께하는 이 기도회에 많은 장로님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곧이어 김영호 장로의 식사기도후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으며, 6월 생신을 맞이한 회원 장로들을 위하여 케이크를 자르며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임 목사는 시편 83:1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남후남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와 연합회를 위하여”, 유성종 장로가 “교회의 영적각성을 위하여”, 장석면 장로는 “좋은씨앗교회를 축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헌금 특송은 이정복 장로의 바이올린 연주와 이영숙 권사의 찬양, 그리고 임형빈 장로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김호상 장로가 헌금기도한 후, 부회장 황규복 장로는 다민족선교대회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예배를 마친후 회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말을 통하여 매월 정해진 시간에 마음을 합하여 함께하는 이 기도회에 많은 장로님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곧이어 김영호 장로의 식사기도후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으며, 6월 생신을 맞이한 회원 장로들을 위하여 케이크를 자르며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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