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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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01-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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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2019년 신년하례회가 1월 10일(목)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 노회장 한상흠 목사, 기도 증경 노회장 이대길 목사, 말씀증거 증경 총회장 정익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이자 증경 총회장인 정익수 목사는 신년을 맞아 회원들을 위해 로마서 13:11-14절을 본문으로 “소망을 품고 위기를 극복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 노회장 정대영 목사가 총회와 노회 산하 지교회들을 위하여, 직전 노회장 김종태 목사가 세계평화와 선교를 위하여, 회록 서기 이종수 목사가 한국과 미국교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친교와 오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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