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나이스크 컨퍼런스 “예배회복을 위해 필요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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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8-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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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크(Nyskc) 컨퍼런스가 “내가 너희를 넘어가리니”라는 주제로 7월 25일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의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출애굽기 12장의 말씀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구원의 백성이 된 것은 예수님의 보혈로 인함이며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이 아니고서는 죄 씻음을 받을 수도, 그 어떤 사람도 살아 있을 자도 없다고 말하며 이 시대에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곳,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가득 차 있는 곳이 바로 교회라고 강조했다. 또 문설주와 인방에 양의 피, 곧 예수의 피를 바르면 그 집은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가 죽지 않는 다고 약속하신 본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예수의 피를 바를 수 있는 곳은 우리가 섬기는 교회와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예수의 피를 찬양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각자가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하는 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트랙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부흥집회에서 최고센 목사는 예레미야 33장의 말씀을 통해 “부르짖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나이스크는 예배회복이며 예배회복을 위해서는 영혼의 호흡인 기도와 영혼의 양식인 성경 애독, 성도의 열매인 전도와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한 성수주일, 축복의 도리인 일조전납 이렇게 다섯 가지가 반드시 필요함을 전했다. 또 오늘의 본문을 통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셨다고 전하며 우리가 간절하게 큰소리로 부르짖을 때 모든 것들이 회복 될것이라고 전했다. 우리가 회복되고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가 교회를 부흥시키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강력하게 권면했다.
둘째 날 새벽 최고센 목사는 출애굽기 3장 18절 말씀을 주제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여 내신 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하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도 광야이며 광야는 길이 없기에 오직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따라가야 하며, 길을 알고 계시는 목자가 되시는 모세, 예수님, 그리고 주의 종을 따라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 애굽과 사흘 길 쯤 떨어진 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이유는 세상과 구별된 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하며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제사, 산제물이 되고 끊임없이 좋은 것들을 세상 가운데로 가지고 나가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애굽에서 광야로 나온 것은 자유가 없는 곳에서 있는 곳으로,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임을 잊지 말고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늘 생명이 있는 곳으로 나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회장 윤사무엘 목사의 “나이스트 신학”등 각 트랙별로 나누어져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 이어진 부흥축복예배에서 총재 피종진 목사는 창세기 35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떤 환란이 와도 예수의 사람, 예배의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무장 할 때 하나님이 지키시고 축복 해주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벧엘로 갔던 야곱과 같이 벧엘로 향해 갈 때 어떤 어려움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고 눈동자같이 인도하신다고 말하며 기도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자녀들을 위해, 또 섬기는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에 승리하는 나이스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 새벽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회복이 될 수 없음을 말했다. 우리가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오늘의 본문인 민수기 6장의 말씀을 통해 나실인에 대해 설명했다. 나실인이 된다는 것은 곧 내가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고백했으나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말씀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오신 그 분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늘 잊지 말고 평생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서원하는 삶이 될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셋째 날은 나이스크 컨퍼런스의 전통인 노방전도가 있는 날로 모든 참가자들이 거리로 나가 전도 훈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을 향해 저녁 성회의 설교를 맡은 최고센 목사는 십일조 생활이 신앙생활과 예배회복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며 하나님 앞에 예물 드리지 않으면서 예배가 회복 될 수는 없음을 전했다.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드려야겠다는 자발적인 예물 중의 하나가 십일조이고 감사예물이라고 전하며 이는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 목사는 십일조는 반드시 할 것을 권면하며, 사랑을 받았으면 받은 만큼 도리를 할 줄 아는 나이스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컨퍼런스의 마지막 밤에는 목사들이 나와 모인 참가자 모두에게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지막 날 새벽 최고센 목사는 예레미야 35장 말씀에 나타난 레갑 족속을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오묘하신 분임을 기억하고 내가 체험한 신앙만을 고집하지 말고 옳은 것을 바르게 듣고 배우고 아는 것에 힘쓸 것을 권면했다. 또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믿었던 레갑 족속처럼, 욥처럼, 또 십자가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주권에 자기를 맡기고 순종하며 신앙의 절개를 지켜가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Nyskcian이 될 것을 권면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애독하고 늘 말씀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핏 값으로 세우신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주의 종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을 것을 강조하며,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광주, 전남, 호남지역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세계 열방을 살리는 하나님이 두신 거룩한 씨앗(사6:13)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는 말로 마지막 날의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폐회예배에서 최고센 목사는 에스겔 37장의 말씀을 통해 마른 뼈들을 살리는 방법은 말씀의 선포 밖에 없다고 전하며 신앙의 본질은 바로 말씀임을 강조했다. 또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기도와 말씀 즉 성령과 말씀 밖에 없음을 당부했다. 또 최고센 목사는 주의 종은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대로 마른 뼈들에게 살아나라고 전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며 마른 뼈가 살아나는 것은 에스겔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라고 전했다.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의 선포이며 말씀은 강단에 선포된다고 강조하며 언제나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나이스칸이 될 것을 당부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 트랙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부흥집회에서 최고센 목사는 예레미야 33장의 말씀을 통해 “부르짖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나이스크는 예배회복이며 예배회복을 위해서는 영혼의 호흡인 기도와 영혼의 양식인 성경 애독, 성도의 열매인 전도와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한 성수주일, 축복의 도리인 일조전납 이렇게 다섯 가지가 반드시 필요함을 전했다. 또 오늘의 본문을 통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셨다고 전하며 우리가 간절하게 큰소리로 부르짖을 때 모든 것들이 회복 될것이라고 전했다. 우리가 회복되고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가 교회를 부흥시키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강력하게 권면했다.
둘째 날 새벽 최고센 목사는 출애굽기 3장 18절 말씀을 주제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여 내신 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하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도 광야이며 광야는 길이 없기에 오직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따라가야 하며, 길을 알고 계시는 목자가 되시는 모세, 예수님, 그리고 주의 종을 따라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 애굽과 사흘 길 쯤 떨어진 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이유는 세상과 구별된 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하며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제사, 산제물이 되고 끊임없이 좋은 것들을 세상 가운데로 가지고 나가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애굽에서 광야로 나온 것은 자유가 없는 곳에서 있는 곳으로,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임을 잊지 말고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늘 생명이 있는 곳으로 나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회장 윤사무엘 목사의 “나이스트 신학”등 각 트랙별로 나누어져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 이어진 부흥축복예배에서 총재 피종진 목사는 창세기 35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떤 환란이 와도 예수의 사람, 예배의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무장 할 때 하나님이 지키시고 축복 해주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벧엘로 갔던 야곱과 같이 벧엘로 향해 갈 때 어떤 어려움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고 눈동자같이 인도하신다고 말하며 기도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자녀들을 위해, 또 섬기는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에 승리하는 나이스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 새벽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회복이 될 수 없음을 말했다. 우리가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오늘의 본문인 민수기 6장의 말씀을 통해 나실인에 대해 설명했다. 나실인이 된다는 것은 곧 내가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고백했으나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말씀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오신 그 분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늘 잊지 말고 평생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서원하는 삶이 될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셋째 날은 나이스크 컨퍼런스의 전통인 노방전도가 있는 날로 모든 참가자들이 거리로 나가 전도 훈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을 향해 저녁 성회의 설교를 맡은 최고센 목사는 십일조 생활이 신앙생활과 예배회복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며 하나님 앞에 예물 드리지 않으면서 예배가 회복 될 수는 없음을 전했다.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드려야겠다는 자발적인 예물 중의 하나가 십일조이고 감사예물이라고 전하며 이는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 목사는 십일조는 반드시 할 것을 권면하며, 사랑을 받았으면 받은 만큼 도리를 할 줄 아는 나이스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컨퍼런스의 마지막 밤에는 목사들이 나와 모인 참가자 모두에게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지막 날 새벽 최고센 목사는 예레미야 35장 말씀에 나타난 레갑 족속을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오묘하신 분임을 기억하고 내가 체험한 신앙만을 고집하지 말고 옳은 것을 바르게 듣고 배우고 아는 것에 힘쓸 것을 권면했다. 또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믿었던 레갑 족속처럼, 욥처럼, 또 십자가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주권에 자기를 맡기고 순종하며 신앙의 절개를 지켜가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Nyskcian이 될 것을 권면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애독하고 늘 말씀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핏 값으로 세우신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주의 종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을 것을 강조하며,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광주, 전남, 호남지역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세계 열방을 살리는 하나님이 두신 거룩한 씨앗(사6:13)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는 말로 마지막 날의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폐회예배에서 최고센 목사는 에스겔 37장의 말씀을 통해 마른 뼈들을 살리는 방법은 말씀의 선포 밖에 없다고 전하며 신앙의 본질은 바로 말씀임을 강조했다. 또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기도와 말씀 즉 성령과 말씀 밖에 없음을 당부했다. 또 최고센 목사는 주의 종은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대로 마른 뼈들에게 살아나라고 전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며 마른 뼈가 살아나는 것은 에스겔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라고 전했다.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의 선포이며 말씀은 강단에 선포된다고 강조하며 언제나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나이스칸이 될 것을 당부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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