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연세대 신과대학 동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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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8-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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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문들이 주관하는 백양세미나가 23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8월 8일부터 9일까지 프린스톤신학교에서 열렸다. 1부 경건회는 사회 송병기 목사, 설교 노영찬 목사, 성례전 방지각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이며 GIT 부원장인 방연상 박사를 강사로 “연세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이, 9일에는 동문 김영호 목사가 “언더우드의 신학”의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총회를 열고 연세대학교 졸업생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회장 송병기 목사, 부회장 김성혁 목사와 박혜경 동문, 총무 오성진 목사, 서기 김효익 목사, 회계 박태석 장로, 연신원 대표 김영호 목사, 고문 방지각 목사 등의 조직을 유임했다. 신안건 처리를 통해 오는 올해 10월이 언더우드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10월 30일 오후 5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한 선교음악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 총회를 열고 연세대학교 졸업생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회장 송병기 목사, 부회장 김성혁 목사와 박혜경 동문, 총무 오성진 목사, 서기 김효익 목사, 회계 박태석 장로, 연신원 대표 김영호 목사, 고문 방지각 목사 등의 조직을 유임했다. 신안건 처리를 통해 오는 올해 10월이 언더우드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10월 30일 오후 5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한 선교음악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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