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은 2019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2월 11일(월) 오후 7시에 뉴욕만나교회에서 특별히, 올해는 개교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므로 총장, 이사장, 교수, 동문 및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드렸다.  

개강예배는 이윤석 목사(교수)의 인도로 대표기도 조영길 목사(교수),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설교 박희근 목사(교수)는 고린도후서 11장 22-30절을 본문으로 “누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교시 강유남 목사(본교 부총장), 축도 윤성태 목사(본교 학장)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강예배 마친 후, 이민철 목사(교수)의 식사기도와 특히, 학우회에서 제공된 저녁식사에서 교수들과 재학생, 신입생은 식탁교제를 나누며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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