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다락 휴게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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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9-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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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은 임실행위원회의 결정대로 교협회관 3층 공간을 휴게실로 꾸미고 9월 29일(목) 오전 10시30분 오프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축하식에는 회원 목회자들과 뉴욕장로연합회 회원 장로들이 참가했다.
교협은 3층 공간을 휴게실로 꾸미며 수도공사를 해야 하는 등 난관도 있었지만, 임원들의 관심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오픈이 가능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기증한 회원, 음향시설을 자원하여 설치한 회원, 오프닝 행사를 앞두고 장식을 준비한 회원 등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다. 뉴욕교협 회장 이종명 목사는 휴게실을 오프닝하며 회원들의 수고를 치하했으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또 회기 마감을 앞두고 구제단체 등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3층 휴게실에는 “교협 다락 휴게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화와 쉼이 있고, 커피향기와 사람향기와 예수향기가 흘러나는 교협 다락 휴게실”이라는 배너가 붙어 있었다. 거리가 멀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교협회관 존재의 목적을 생각할 때 휴게실이 활성화되어 21세기에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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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photos/L22tHP2bbAbdwFwY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협은 3층 공간을 휴게실로 꾸미며 수도공사를 해야 하는 등 난관도 있었지만, 임원들의 관심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오픈이 가능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기증한 회원, 음향시설을 자원하여 설치한 회원, 오프닝 행사를 앞두고 장식을 준비한 회원 등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다. 뉴욕교협 회장 이종명 목사는 휴게실을 오프닝하며 회원들의 수고를 치하했으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또 회기 마감을 앞두고 구제단체 등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3층 휴게실에는 “교협 다락 휴게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화와 쉼이 있고, 커피향기와 사람향기와 예수향기가 흘러나는 교협 다락 휴게실”이라는 배너가 붙어 있었다. 거리가 멀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교협회관 존재의 목적을 생각할 때 휴게실이 활성화되어 21세기에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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