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변했나? 교협 3층 만남 공간 9월 29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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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9-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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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의 3층 공간
지난해 12월 열린 42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 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교협건물 이전과 관계하여 전달한 기금중 7천불을 교협회관 활성화를 위해 3층에 목회자들을 위한 휴식과 만남의 장소를 신설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논란 끝에 결정했다. 42회기는 회기를 1달여 남겨놓은 9월 29일(목)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드디어 오프닝의 시간을 가진다. 교협건물은 현재 지하 청소년센터, 1층 사무실 및 회의실, 2층 예배공간, 3층 기도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지난해 12월 열린 42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 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교협건물 이전과 관계하여 전달한 기금중 7천불을 교협회관 활성화를 위해 3층에 목회자들을 위한 휴식과 만남의 장소를 신설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논란 끝에 결정했다. 42회기는 회기를 1달여 남겨놓은 9월 29일(목)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드디어 오프닝의 시간을 가진다. 교협건물은 현재 지하 청소년센터, 1층 사무실 및 회의실, 2층 예배공간, 3층 기도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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