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정, 프린스톤신대원 입학관련 디렉터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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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0-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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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의 영혼있는 찬양사역자였던 세라 정 자매가 2016년 가을 부터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리크루트먼트(Recruitment) 디렉터로 일하기 시작했다. 학생 지원자 선발 양성과 신학대학원의 학생 모집에 관련된 전략 고안과 계획 관리를 하는 파트이다. 그동안 세라 정은 프린스턴 신대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를 졸업한 뒤 PCUSA 선교부에서 미국장로교의 인종과 성별 (특히 여성) 정의에 관한 이슈에 관련된 사역을 해 왔다. 한편 세라 정은 11월 6일(주일)에 뉴저지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개최하는 열방 찬양제에 참여하여 찬양할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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