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센서광교회 창립 17주년 기념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6-10-25관련링크
본문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도우심으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고센서광교회(최고센 목사)가 10월 23일 창립 17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렸다. 뉴욕서광교회와 고센서광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고센서광교회에 모여 함께 올려드린 이 날의 예배에서 최고센 목사는 마태복음 9장 10-13절 말씀을 가지고 “갈릴리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날 말씀을 통해 최고센 목사는 대부분 어부이거나 어부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즉 천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자들을 통해 비전을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에 대해 소개했다. 최 목사는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 지금은 이루어져 있지 않지만 앞으로를 확실하게 보는 미래적인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비전은 정신적인 창조와 물질적인 창조 이렇게 두 가지 방향으로 주시는 것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사명을 맡기실 때 이룰 수 있도록 능력까지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받은 비전은 결코 버릴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센 목사는 빌립보서 1:6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모든 목적이 선한 방법으로 이뤄 가신다고 전하며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도 이뤄질 것을 확실히 믿고 살아가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 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인자와 자비로 반드시 승리를 시키시고 선한 길을 가게 하신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을 얻고 지키는 복 있는 성도들이 되기 위해 반드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또 비전을 갖기 위해 주님을 만나고 언제나 주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듣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최고센 목사는 비전을 구체화 하는 세 가지의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는 말씀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며 늘 말씀받기를 원하고 모든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말씀을 받았다는 것은 주님을 만났다는 것으로 그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지키는 복이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말씀을 통해 비전을 이뤄가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둘째로 비전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주신다고 전하며 시편 107:19의 말씀에 간절하고 부르짖고 애통할 때 주의 종을 통해 위로하고 이해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여기서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목자 되신 주님, 주변의 형제자매들이 될 수 도 있다고 전했다. 셋째로 주의 음성은 말씀 읽는 가운데 듣게 된다고 소개하며 비전을 통해서 자기의 꿈을 구체화 시킬 것을 당부했다.
최고센 목사는 우리는 모두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갈릴리 주변 변두리에 속한 존재로 하나님이 꿈의 기업을 주셨음을 믿고, 받은 복을 구체화 시키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 주어진 모든 일을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 바라보며 살라고 권면했다. 이를 위하여 첫째, 말과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며 둘째, 기본 생활이 실행되고 있는 사람, 즉 위로 하나님께는 NYSKC의 다섯 가지, 기도하는 사람, 말씀을 좇는 사람, 전하는 사람, 모이기를 힘쓰는 예배하는 사람,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웃과 세상을 향해서는 인사성이 바른 사람, 말씨를 친절하게 쓰는 사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높이는 언어를 쓰며 윗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최고센 목사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았다면 갈릴리에서 픽업돼 오늘까지 올 수 없었음과 또 우리 교회가 갈릴리의 비전을 가진 교회임을 믿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우리를 잘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우리 교회는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 생각대로 가고 있기에 갈릴리의 비전을 가지고 선한 방법대로 가야 한다고 말하며 비전이 없다면 기도와 말씀을 통해 구체화 시키고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갈릴리 비전을 이루는 뉴욕서광교회, 고센서광교회가 되라는 말로 이 날의 말씀을 마쳤다.
이 날 예배시간에는 뉴욕서광교회 성가대가 준비한 특별찬양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예배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과 고센서광교회의 곳곳을 살피는 봉사의 시간을 갖는 등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고센서광교회는 예배회복운동, 나이스크 운동의 핵심인 나이스크 월드미션(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본부가 있는 곳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 날 말씀을 통해 최고센 목사는 대부분 어부이거나 어부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즉 천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자들을 통해 비전을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에 대해 소개했다. 최 목사는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 지금은 이루어져 있지 않지만 앞으로를 확실하게 보는 미래적인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비전은 정신적인 창조와 물질적인 창조 이렇게 두 가지 방향으로 주시는 것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사명을 맡기실 때 이룰 수 있도록 능력까지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받은 비전은 결코 버릴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센 목사는 빌립보서 1:6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모든 목적이 선한 방법으로 이뤄 가신다고 전하며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도 이뤄질 것을 확실히 믿고 살아가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 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인자와 자비로 반드시 승리를 시키시고 선한 길을 가게 하신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을 얻고 지키는 복 있는 성도들이 되기 위해 반드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또 비전을 갖기 위해 주님을 만나고 언제나 주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듣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최고센 목사는 비전을 구체화 하는 세 가지의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는 말씀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며 늘 말씀받기를 원하고 모든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말씀을 받았다는 것은 주님을 만났다는 것으로 그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지키는 복이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말씀을 통해 비전을 이뤄가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둘째로 비전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주신다고 전하며 시편 107:19의 말씀에 간절하고 부르짖고 애통할 때 주의 종을 통해 위로하고 이해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여기서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목자 되신 주님, 주변의 형제자매들이 될 수 도 있다고 전했다. 셋째로 주의 음성은 말씀 읽는 가운데 듣게 된다고 소개하며 비전을 통해서 자기의 꿈을 구체화 시킬 것을 당부했다.
최고센 목사는 우리는 모두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갈릴리 주변 변두리에 속한 존재로 하나님이 꿈의 기업을 주셨음을 믿고, 받은 복을 구체화 시키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 주어진 모든 일을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 바라보며 살라고 권면했다. 이를 위하여 첫째, 말과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며 둘째, 기본 생활이 실행되고 있는 사람, 즉 위로 하나님께는 NYSKC의 다섯 가지, 기도하는 사람, 말씀을 좇는 사람, 전하는 사람, 모이기를 힘쓰는 예배하는 사람,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웃과 세상을 향해서는 인사성이 바른 사람, 말씨를 친절하게 쓰는 사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높이는 언어를 쓰며 윗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최고센 목사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았다면 갈릴리에서 픽업돼 오늘까지 올 수 없었음과 또 우리 교회가 갈릴리의 비전을 가진 교회임을 믿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우리를 잘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우리 교회는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 생각대로 가고 있기에 갈릴리의 비전을 가지고 선한 방법대로 가야 한다고 말하며 비전이 없다면 기도와 말씀을 통해 구체화 시키고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갈릴리 비전을 이루는 뉴욕서광교회, 고센서광교회가 되라는 말로 이 날의 말씀을 마쳤다.
이 날 예배시간에는 뉴욕서광교회 성가대가 준비한 특별찬양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예배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과 고센서광교회의 곳곳을 살피는 봉사의 시간을 갖는 등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고센서광교회는 예배회복운동, 나이스크 운동의 핵심인 나이스크 월드미션(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본부가 있는 곳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