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 13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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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0-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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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한규삼 목사)는 한인교회 목회자들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 결과 올해에는 지난해 9명에서 3명이 늘어난 13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한 명당 1,730불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뉴저지 초대교회는 5년 전부터 시작하여 71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혜택을 주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 이름은 Daniel Kim, Daniel Lee, David Kim, David Ryu, Grace Chong, Jennifer Lee, JoAnn Jung, John Kim, John Rhim, Judy Oh, Paul Lee, Sarah Jung, Lia Kim 이다.
뉴저지초대교회는 연 5만불의 예산을 책정하여 목회자 자녀 장학금 이외에, 지역사회 장학금, 대내 등록교인(자녀)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대학원 재학생 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 이름은 Daniel Kim, Daniel Lee, David Kim, David Ryu, Grace Chong, Jennifer Lee, JoAnn Jung, John Kim, John Rhim, Judy Oh, Paul Lee, Sarah Jung, Lia Kim 이다.
뉴저지초대교회는 연 5만불의 예산을 책정하여 목회자 자녀 장학금 이외에, 지역사회 장학금, 대내 등록교인(자녀)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대학원 재학생 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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