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예술선교회(회장 김혜은)는 5월 11일(토) 오후 2시30분 롱아일랜드 유니언데일에 있는 요양원에 위문공연을 다녀왔다.

Little Kids 콰이어 “예수님찬양,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Dry Bones”, Children’s 콰이어 “We Love Lord,In moment like these”, Youth 콰이어 “Give me oil in my lamp, How great is our God”, Mother’s 콰이어 “Amazing Grace,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시편 16편”, YeDam 국악 선교단 화려한 부채춤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진이 나와 “나의 살던 고향은”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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