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주관 김주영, 이선규 목사 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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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2-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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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A) 한인수도노회(노회장 차용호 목사)는 12월 11일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에서 김주영과 이선규 강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예배는 홍원기 목사의 인도와 최순철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노회장 차용호 목사가 창세기 50:15-21절을 본문으로 “목자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요셉의 외형적인 모습은 꿈의 사람과 믿음의 사람이며, 내면적인 모습은 용서와 사랑의 사람이었다. 요셉은 자신을 종으로 팔아넘긴 형들이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다고 하며 용서할 수 없는 형들을 용서하고 받아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안수 받고 목사가 되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예수님을 닮은 참된 목자의 마음”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차용호 목사의 인도로 서약을 마치고, 안수패를 증정했다. 홍원기 목사의 인도로 PCA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안수기도를 했다. 목사로 안수 받았음을 공포한 후에 방지훈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딤전 4:1-7)을 주제로 안수 받은 김주영, 이선규 목사에게 축사와 권면을 전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새롭게 목사 안수를 받은 김주영 목사와 이선규 목사의 답사 후 올네이션스교회 남녀 중창단(윤혜정, 손희라, 최영대, 박상근)이 “은혜 아니면”이라는 제목의 축가 후 이날 안수 받은 이선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열방을 품고 복음화 시키기 위해 선교에 전력하고 있는 올네이션스교회는 김주영, 이선규 목사가 안수를 받으므로 안수 받은 풀타임 목사가 6명이 되었다. 홍원기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6명의 목사들이 한어권과 영어권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올네이션스교회와 지역교회 섬김을 위해 전력하며 이민교회의 좋은 본이 되고 있다. 이날 안수 받은 김주영 목사는 영어권 중고등부를 이선규 목사는 30, 40대로 구성된 젊은 장년부 디모데선교회를 섬긴다.
이날 김주영, 이선규 목사가 안수를 받음으로 PCA한인수도노회는 이번 회기에 10명의 목사를 배출하는 노회가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 노회장 차용호 목사가 창세기 50:15-21절을 본문으로 “목자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요셉의 외형적인 모습은 꿈의 사람과 믿음의 사람이며, 내면적인 모습은 용서와 사랑의 사람이었다. 요셉은 자신을 종으로 팔아넘긴 형들이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다고 하며 용서할 수 없는 형들을 용서하고 받아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안수 받고 목사가 되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예수님을 닮은 참된 목자의 마음”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차용호 목사의 인도로 서약을 마치고, 안수패를 증정했다. 홍원기 목사의 인도로 PCA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안수기도를 했다. 목사로 안수 받았음을 공포한 후에 방지훈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딤전 4:1-7)을 주제로 안수 받은 김주영, 이선규 목사에게 축사와 권면을 전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새롭게 목사 안수를 받은 김주영 목사와 이선규 목사의 답사 후 올네이션스교회 남녀 중창단(윤혜정, 손희라, 최영대, 박상근)이 “은혜 아니면”이라는 제목의 축가 후 이날 안수 받은 이선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열방을 품고 복음화 시키기 위해 선교에 전력하고 있는 올네이션스교회는 김주영, 이선규 목사가 안수를 받으므로 안수 받은 풀타임 목사가 6명이 되었다. 홍원기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6명의 목사들이 한어권과 영어권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올네이션스교회와 지역교회 섬김을 위해 전력하며 이민교회의 좋은 본이 되고 있다. 이날 안수 받은 김주영 목사는 영어권 중고등부를 이선규 목사는 30, 40대로 구성된 젊은 장년부 디모데선교회를 섬긴다.
이날 김주영, 이선규 목사가 안수를 받음으로 PCA한인수도노회는 이번 회기에 10명의 목사를 배출하는 노회가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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