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부흥, 배가운동 통해 올해 10명 회원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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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11-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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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는 단원배가운동 캠페인을 통하여 2019년 전반기 8명 입단에 이어 후반기에도 길동식 장로와 강현석 장로 등 2명이 입단했다.
10월 29일(화) 저녁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입단 환영식을 통해 단복, 뺏지, 악보 및 바인더, 명찰, 단 연혁과 단 조직, 사업계획서, 회칙 등을 증정하며 환영행사를 했다.
단장 김재관 장로는 “장로성가단 부흥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며 “아울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국내와 세계를 향한 찬양복음 사역을 원하시는 장로님은 언제든지 누구나 환영합니다”라며 초대했다.
문의전화는 총무 송윤섭 장로(718-309-3248)나 단장 김재관 장로(917-763-0999)에게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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