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사업체 직원 반 이상 재택근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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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3-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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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3월 18일(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주 모든 사업체에 직원의 절반 이상 집에서 일하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쿠오모는 또한 뉴욕주 내 모든 지방 정부에도 같은 명령을 내렸다.
18일(수) 오후 미국 전체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6,135건이 나왔으며, 112명 이상이 사망했다. 뉴욕주 확진자는 2,382로 하루 전보다 1천여명 늘었으며, 뉴욕시 확진자도 크레 늘어 1,339 명이다. 그리고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538명, 나소 카운티 183 명 등이다.
뉴저지 확진자는 427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다. 버겐카운티 확진자가 가장 많아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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