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온라인예배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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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3-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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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 노성보 목사)는 3월 17일(화) 임원 모임을 가지고 미연방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 권고지침과 뉴욕주 위생보건국의 코로나19 질병예방지침에 따라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지교회의 모든 예배를 온라인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또 임원회는 온라인 예배에 대한 효과적인 전달방법과 온라인 헌금 방법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여 공유하기로 했으며, 예배를 드리지 못해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할 지교회들의 재정적 부양 방안을 전노회장단 모임을 통해 이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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