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할렐루야대회에는 여러 찬양팀과 성가대등이 특별출연했습니다. 그런데 팀마다 찬양하는 곡의 수가 달랐습니다.

어느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마치자 사회자가 순서를 진행하기 위해 나오다 한곡을 더 하는 것을 보고 다시 돌아가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어렵게 수십명이 모여 차려입고 무대에 섰는데 한곡만 찬양하기는 아쉬울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회가 끝난후 한 관계자는 찬양팀의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대회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한곡으로 통일하고, 찬양곡도 모든 사람들이 같이 할수 있는 곡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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