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기 목사 회갑비용 선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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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08-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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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가 회갑을 맞이하여 잔치를 생략하고 전액을 선교비로 사용하여 교계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두 자녀(송민석집사, 송형석집사)가 아버지를 위한 잔치비용으로 1만불을 준비했으며, 교회에서 주일날 성도들과 조촐한 케익을 컷팅한것으로 대신하고 전액을 선교지로 보냈다.
1만불은 소속노회인 KPCA 동북노회에서 지원하는 아프리카 아비장 선교를 위해 전액 헌금하기로 했으며, 8월16일 주일낮예배에 노회장 최예식 목사(복된교회)를 초청하여 예배드린후 노회장에게 헌금을 전달했다.
소식을 들은 성도중 1명이 1천불을 지원하여 전체 1만1천불을 헌금했다. 오늘 보내지는 헌금은 아비장 한인교회(백성철 목사) 및 지교회 목회자 5명에게 오토바이 5대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남은 금액은 아비장한인교회의 지교회를 세우게 되며 교회 이름은 목양교회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두 자녀(송민석집사, 송형석집사)가 아버지를 위한 잔치비용으로 1만불을 준비했으며, 교회에서 주일날 성도들과 조촐한 케익을 컷팅한것으로 대신하고 전액을 선교지로 보냈다.
1만불은 소속노회인 KPCA 동북노회에서 지원하는 아프리카 아비장 선교를 위해 전액 헌금하기로 했으며, 8월16일 주일낮예배에 노회장 최예식 목사(복된교회)를 초청하여 예배드린후 노회장에게 헌금을 전달했다.
소식을 들은 성도중 1명이 1천불을 지원하여 전체 1만1천불을 헌금했다. 오늘 보내지는 헌금은 아비장 한인교회(백성철 목사) 및 지교회 목회자 5명에게 오토바이 5대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남은 금액은 아비장한인교회의 지교회를 세우게 되며 교회 이름은 목양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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