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노인들의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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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12-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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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 오전, '플러싱 매너 너싱 홈'의 노인들은 외롭지 않았다.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등이 올해도 방문하여 노인들을 위한 특별 예배를 열고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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