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목사 모친 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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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6-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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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서성애 권사 천국환송예배가 6월 7일(월) 오후 8시 장남이 시무하는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예배에는 뉴욕교계와 교단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35년생인 고인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문서선교회를 창립했으며 전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췌장암 진단후 투병끝에 지난 6월 4일 76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남편 양영석씨와 3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장남이 양승호 목사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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