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Child ID.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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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6-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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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곧 학교에서 방학을 맞이하고 교회 등 각 단체, 가족 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어린이들은 학교와 집을 거의 오가는 일상생활과 다른 패턴으로 생활을 하게 된다. 여름철 방학기간 동안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실종 및 미아사고의 대책마련을 위해 이재형 집사(뉴욕라이프. 에이전트)는 지역 내 아동 안전 및 보호를 위한 “Child ID.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재형 집사는 “부모들의 주된 관심사 중의 하나가 자녀의 안전이다. 실종 및 착취아동들을 위한 국립센터인 (NCMEC)에 따르면 매년 백만 명에 달하는 아동들의 실종이 보고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Child ID. 와 안전한 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며 전했다.
이 캠페인은 신청하는 교회 나 단체에 대하여 ‘무료서비스’로 에이전트가 직접 단체를 방문하여 지문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발급한다. 따라서 만일 어린이의 실종이 발생하게 되면 사진을 통해 법률기관 및 언론매체를 통해 신속한 사진의 배포로 쉽게 자녀들을 공개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함은 물론 채취된 자녀의 지문은 경찰들에 의해 목격 현장 등에 자녀가 현장에 있었다는 근거를 확증하게 되어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재형 집사는 6월 말경부터 방학이 시작되는 기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교회 등 순회 방문 서비스를 나설 예정이며 신청하는 교회에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즉석에서 처리한다. 신청은 전화 646.239.2621, 이메일 jlee20@ft.newyorklife.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재형 집사는 “부모들의 주된 관심사 중의 하나가 자녀의 안전이다. 실종 및 착취아동들을 위한 국립센터인 (NCMEC)에 따르면 매년 백만 명에 달하는 아동들의 실종이 보고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Child ID. 와 안전한 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며 전했다.
이 캠페인은 신청하는 교회 나 단체에 대하여 ‘무료서비스’로 에이전트가 직접 단체를 방문하여 지문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발급한다. 따라서 만일 어린이의 실종이 발생하게 되면 사진을 통해 법률기관 및 언론매체를 통해 신속한 사진의 배포로 쉽게 자녀들을 공개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함은 물론 채취된 자녀의 지문은 경찰들에 의해 목격 현장 등에 자녀가 현장에 있었다는 근거를 확증하게 되어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재형 집사는 6월 말경부터 방학이 시작되는 기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교회 등 순회 방문 서비스를 나설 예정이며 신청하는 교회에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즉석에서 처리한다. 신청은 전화 646.239.2621, 이메일 jlee20@ft.newyorklife.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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