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반지를 헌금으로 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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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7-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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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부터 3일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 할렐루야대회에서 한 성도가 자신의 결혼반지로 보이는 다이어 반지를 헌금봉투에 넣어 냈다.
푸른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작은 다이어몬드가 박혀 있는 금반지이다. 5천불이상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는 "눈물이 나도록 고맙다. 옥합을 깬 이 여인의 믿음의 헌금은 뉴욕의 성도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 말했다.
교협측은 만약 반지를 헌금으로 낸 성도를 찾으면 그 마음만 받고 반지를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만약 찾지 못한다면 반지를 잘 보관하여 그 정신을 기리고 싶다고 전했다.
혹시 이 반지를 낸 여인을 아는 사람은 교협으로 연락하면 된다. 718-354-0074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푸른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작은 다이어몬드가 박혀 있는 금반지이다. 5천불이상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는 "눈물이 나도록 고맙다. 옥합을 깬 이 여인의 믿음의 헌금은 뉴욕의 성도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 말했다.
교협측은 만약 반지를 헌금으로 낸 성도를 찾으면 그 마음만 받고 반지를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만약 찾지 못한다면 반지를 잘 보관하여 그 정신을 기리고 싶다고 전했다.
혹시 이 반지를 낸 여인을 아는 사람은 교협으로 연락하면 된다. 718-354-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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