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장, 2010 사랑의 바구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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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12-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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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는 10년째 연말마다 사랑의 바구니를 만들어 사랑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12월 9일(목) 오전 남녀 선교회들이 모여 150여개의 사랑의 바구니를 만들었다.
만들어진 바구니는 경찰서, 소방서, 양로원, 병원들에 전달한다. 바구니에는 각종 과일과 과자와 더불어 사랑의 메세지가 담긴 카드가 들어있다.
퀸즈장로교회는 911이 일어났던 2001년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바구니를 시작했으나 어려운 불우이웃까지 사랑의 확산 범위가 늘어났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만들어진 바구니는 경찰서, 소방서, 양로원, 병원들에 전달한다. 바구니에는 각종 과일과 과자와 더불어 사랑의 메세지가 담긴 카드가 들어있다.
퀸즈장로교회는 911이 일어났던 2001년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바구니를 시작했으나 어려운 불우이웃까지 사랑의 확산 범위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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