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자녀 노아(NoAH) 제 15회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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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7-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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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NoAH) 제 15회 수양회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열려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98명 참석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자녀들의 신앙과 인격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NoAH(Network of Annointed Households, YWAM Cornerstone 주최, 대표 김종원 목사)의 제 15회 수양회가 7월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뉴저지 중부에 위치한 크리스찬 아카데미(원장 신정하 장로)에서 미국 전역에서 98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 학생자녀들과 47명의 간사 그리고 98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열렸다.
올해에는 “Just Be It(나는 나)” 라는 주제와 “Being a child of God”이란 테마를 가지고 아침 경건의 시간(Q.T)와 뜨거운 찬양, 강연 및 소그룹 성경 공부 그리고 영화관람, 필드트립, 각종 그룹활동 그리고 목회자 및 선교사 부모님과의 만남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NoAH 사역의 촛점은 교회에서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녀로서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과 시선 속에서 눌려 지내면서 한편으로 목회 및 선교활동으로 바쁜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갈급해 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신앙과 인격적으로 올바르게 자라도록 돕는데 있다.
수양회에 1박 2일 코스로 참석한 90여 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위한 특별 강연시간을 갖고 자녀들과 시간을 나누고 마지막 행사로 가진 가족파티 (A Knight to Remember)에서 부모가 자녀를 위해, 자녀가 부모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일일이 포옹해 주면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YWAM Cornerstone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98명 참석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자녀들의 신앙과 인격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NoAH(Network of Annointed Households, YWAM Cornerstone 주최, 대표 김종원 목사)의 제 15회 수양회가 7월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뉴저지 중부에 위치한 크리스찬 아카데미(원장 신정하 장로)에서 미국 전역에서 98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 학생자녀들과 47명의 간사 그리고 98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열렸다.
올해에는 “Just Be It(나는 나)” 라는 주제와 “Being a child of God”이란 테마를 가지고 아침 경건의 시간(Q.T)와 뜨거운 찬양, 강연 및 소그룹 성경 공부 그리고 영화관람, 필드트립, 각종 그룹활동 그리고 목회자 및 선교사 부모님과의 만남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NoAH 사역의 촛점은 교회에서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녀로서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과 시선 속에서 눌려 지내면서 한편으로 목회 및 선교활동으로 바쁜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갈급해 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신앙과 인격적으로 올바르게 자라도록 돕는데 있다.
수양회에 1박 2일 코스로 참석한 90여 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위한 특별 강연시간을 갖고 자녀들과 시간을 나누고 마지막 행사로 가진 가족파티 (A Knight to Remember)에서 부모가 자녀를 위해, 자녀가 부모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일일이 포옹해 주면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YWAM Cornerstone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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