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Jesus retrea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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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8-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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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교단 한인교회들의 청소년 연합수양회인 Jesus retreat 2011가 "Get It Together"이라는 주제로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4일 주일 저녁 부터 18일 목요일까지 뉴욕주 북부 Red Hook에 위치한 타코믹 수양관에서 열렸다. Jesus retreat는 1986년 여름수양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25년째이다.
2011 수양회에는 강사는 과거 한인 청소년들 사이에서 찬양 밴드로 유명했던 Jericho Falls의 원년 멤버인 뉴저지 베다니 웰 교회의 리차드 이 목사이다. 찬양인도는 뉴욕실로암 교회의 김종덕 목사의 아들 김유진 전도사가 리더로 있는 영어권 한인 찬양팀인 Breachline이 맡아서 했다.
또한 여가시간에는 실내에서는 농구, 야외에서는 수영, 카누타기, 소형 배타기등을 즐겼으며, 소그룹별로도 다양한 야외게임을 즐기기도하고, 단막극도 준비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Jesus 야름 수양회는 여름방학 동안 헤이해 진 학생들의 영적 상태를 재충전해서 새 학년을 맞을 기회를 제공해 준다. 처음에는 학생신분으로써 참석했던 참가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청소년 지도자가 되어서 계속 감석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금년 참석자들 중 동산장로교회의 폴 리 전도사, 뉴욕신광교회의 신 모세 전도사 등이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1 수양회에는 강사는 과거 한인 청소년들 사이에서 찬양 밴드로 유명했던 Jericho Falls의 원년 멤버인 뉴저지 베다니 웰 교회의 리차드 이 목사이다. 찬양인도는 뉴욕실로암 교회의 김종덕 목사의 아들 김유진 전도사가 리더로 있는 영어권 한인 찬양팀인 Breachline이 맡아서 했다.
또한 여가시간에는 실내에서는 농구, 야외에서는 수영, 카누타기, 소형 배타기등을 즐겼으며, 소그룹별로도 다양한 야외게임을 즐기기도하고, 단막극도 준비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Jesus 야름 수양회는 여름방학 동안 헤이해 진 학생들의 영적 상태를 재충전해서 새 학년을 맞을 기회를 제공해 준다. 처음에는 학생신분으로써 참석했던 참가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청소년 지도자가 되어서 계속 감석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금년 참석자들 중 동산장로교회의 폴 리 전도사, 뉴욕신광교회의 신 모세 전도사 등이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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