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양승호 회장 2011 성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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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12-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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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사랑 그리고 공의를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능력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쁨과 소망을 다시 회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진 곳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깁니다.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2011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되고 선물이 되신 '임마누엘'의 축복이 모든 동역자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늘 평강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 승 호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사랑 그리고 공의를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능력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쁨과 소망을 다시 회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진 곳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깁니다.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2011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되고 선물이 되신 '임마누엘'의 축복이 모든 동역자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늘 평강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 승 호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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