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찬양선교팀 “하나님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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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11-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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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찬양선교팀인 “하나님의 북”의 공연이 11월 27일(주일) 오후 7시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에서 열렸다. 미동부에서 남은 집회일정은 11월 30일(수) 뉴저지 시온제일교회, 12월 2일(금) 좋은이웃교회이다.
"응고마 야 뭉구(Ngoma ya Mungu)"는 동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스와힐리말로 “하나님의 북”이라는 뜻이다. 아프리카 음악원의 여러 연주팀 가운데 아프리카 음악을 담당하는 공연단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한국에 2007년과 2009년에 방문하여 대학교, 교회, 기관 등 80여회 연주를 하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응고마 야 뭉구(Ngoma ya Mungu)"는 동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스와힐리말로 “하나님의 북”이라는 뜻이다. 아프리카 음악원의 여러 연주팀 가운데 아프리카 음악을 담당하는 공연단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한국에 2007년과 2009년에 방문하여 대학교, 교회, 기관 등 80여회 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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