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수), 뉴욕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 정책에 관한 회의가 진행됐다. 조병창 재외동포 정책위원과 김동찬 재외동포 정책 실무위원 그리고 박효성 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들, 그리고 챨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은림 뉴저지 한인회장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방문과 정치력 신장, 공공외교, 입양아 관련 활동, 미국 인구조사 참여 등이 현재 재미동포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라는 것에 대해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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