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 "칼과 불과 나무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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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7-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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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PGM 대표, 필라안디옥교회)는 7회 한인세계선교대회 4일째인 7월 26일(목) 오전 7시 새벽기도회에서 창세기 22장 1-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후에는 뜨거운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아브라함을 이삭을 번제하로 올라가면서 칼과 불과 나무를 가지고 갔다. 첫째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전략도 전술도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목회지와 선교지에서 말씀의 칼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둘째 불이 있었다. 기도온 같이 순종하는 종에게 하늘의 불의 응답이 있다. 기도할때마다 불로 응답하실 것이다. 셋째 이삭은 나무를 지고 갔다. 예수가 지고가신 십자가의 모양이다. 내편한대로 목회하거나 선교하면 면 안된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브라함을 이삭을 번제하로 올라가면서 칼과 불과 나무를 가지고 갔다. 첫째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전략도 전술도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목회지와 선교지에서 말씀의 칼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둘째 불이 있었다. 기도온 같이 순종하는 종에게 하늘의 불의 응답이 있다. 기도할때마다 불로 응답하실 것이다. 셋째 이삭은 나무를 지고 갔다. 예수가 지고가신 십자가의 모양이다. 내편한대로 목회하거나 선교하면 면 안된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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