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회자축구단, 안동 축구팀과 친선경기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9-09-27 관련링크 본문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이창남 목사)는 9월 26일 한국의 안동에서 온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창남 단장은 축구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들의 축구단 가입을 언제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