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밀알선교합창단 회장 윤영애 권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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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9-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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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영애 권사는 2013년 9월6일 향년 89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40여 전 한국에서 ‘밀알선교회’를 창단하여 불량배, 알코올 중독자 그리고 수많은 소외된 자들을 섬기며 치유의 사역과 아울러 많은 주의 종들을 배출시켰던 고 윤 영애 권사는 <요한복음 12장24절>을 밀알의 기본 정신으로 삼아 1987년 뉴욕을 중심으로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을 창단하여 세계 17개 지역에 밀알의 지회를 세우고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의 드리며 찬양을 통한 영혼 구원의 사역을 쉬임없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이를 감당하였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 다윗 목사 (퀸즈한인교회 음악목사, 월드밀알 선교합창단 지휘자)와 차남 이 정진 장로(프라미스 교회 찬양대 지휘자,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장) 그리고 삼남 이 정창 집사(서울 밀알선교합창단 지휘자)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유족으로는 장남 이 다윗 목사 (퀸즈한인교회 음악목사, 월드밀알 선교합창단 지휘자)와 차남 이 정진 장로(프라미스 교회 찬양대 지휘자,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장) 그리고 삼남 이 정창 집사(서울 밀알선교합창단 지휘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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