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뉴욕원로목사회 초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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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12-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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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로목사회(회장 김용해 목사)는 12월 16일(월) 오전 11시 뉴욕초대교회에서 60여명이 참석하여 초청예배를 순서지와 같이 드렸다.
김승희 담임목사는 사무엘상 24장 7절을 본문으로 "해하지 않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람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인간관계를 잘 해야만 한다"고 전하면서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회원들 가정마다 성탄카드와 선물이 전달됐다. 선물은 초대교회에서 재정지원하여 구입한 것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서 마련한 식탁을 나누면서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을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승희 담임목사는 사무엘상 24장 7절을 본문으로 "해하지 않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람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인간관계를 잘 해야만 한다"고 전하면서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회원들 가정마다 성탄카드와 선물이 전달됐다. 선물은 초대교회에서 재정지원하여 구입한 것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서 마련한 식탁을 나누면서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을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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