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국적 음악인들이 함께 연주 “Port of Entry: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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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2-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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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M(New York Artist Management)는 3월 3일(화) 오후 8시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Port of Entry: New York” 이라는 테마로 연주회를 연다. 연주회에는 12개 국적을 가진 음악인들이 함께 연주를 하며, 다양한 음악을 통해 각자의 민족성이 짙게 나타나는 음악이 뉴욕이라는 도시 안에서 문화적으로 통합되는 연주가 될 예정이다.
음악인 중에는 한국인이 3명(김도현, 신현준, 김기환)인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신현준 형제는 포트리 베다니교회 2부 예배 연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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